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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익산시가 농식품부가 공모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구축’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등 해외유입 신종질병이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회에서 원헬스(One-health : 사람, 동물, 생태계 사이의 연계를 통해 모두에게 최적의 건강을 제공)적 접근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 동물용의약품 중심의 미래신성장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되게 됐다.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는 동물용의약품의 국내 허가 및 수출시 필요한 평가시험을 수행하는 국제적 수준의 전문 시험실시 기관(GLP) 건립을 목표로 국비 125억원, 도비 62억5000만원, 익산시 62억5000만원 등 모두 250억원이 투입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옆 부지에 지상 2층(9300㎡) 규모로 건축된다.
이번 사업은 대통령 지역공약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사업 중 ‘동물케어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1단계 사업이다. 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와 우수한 품질의 동물용의약품 생산 및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농생명연구분야 인프라를 이용해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전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 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