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최소화 위해 선박검사 등 사전준비단계 거쳐 7일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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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수해수청에서 ‘줄리아아쿠아호’ 선박검사 전에 대체선박을 투입하고자 절차를 진행해왔으나, 해당선사에서 이를 투입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항로가 단절돼 긴급히 녹동항을 이용하는 대체수송방안을 마련했다.
여수해수청은 항로 단절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선급의 협조를 받아 ‘줄리아아쿠아호’의 선박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선박관리평가 등을 사전에 준비해 중단된 지 7일 만에 절차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주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스럽고, 빠른 운항 재개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선사·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항로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