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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달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의 임시휴장을 결정한 바 있다.
군은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9번째 발생한 이후 오랜 기간 추가 방생하지 않고 있는 점, 휴장이 장기화됨에 따라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는 점과 군민의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임시휴장 한 달째인 지난 22일, 남지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을 재개장했다.
이날 한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 내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군수는 “시장 내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감염 예방활동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하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