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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시내버스 방역 현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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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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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박준배 김제시장이, ‘코로나19’ 확산방지위해 시내버스 차고지를 찾아 직접 방역소독을하고 있다/제공 = 김제시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28일 새벽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내버스 차고지를 찾아 방역활동을 벌였다.

29일 김제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대중교통 운수업체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보급하고, 매일 3회의 소독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시내버스 첫차 운행에 앞서, 박 시장과 교통행정과 직원들이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안전여객을 직접 방문해 업체 자체 소독 시행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며, 차고지에서 시내버스 전차량의(41대) 방역·소독을 관리·점검했다.

점검 현장에서 박 시장은 버스업체 관계자에게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에 힘써달라”며 “운수종사자에게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손소독제를 수시로 사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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