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이 춘천지역 화장품 생산업체에서 직접 구매한 손 세정제 등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사진=강원지방경찰청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중소기업과 화훼농가, 재래시장 등을 돕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자체 계획’을 시행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있어 도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원경찰은 춘천지역 화장품 생산업체인 ‘라이프투게더’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판로가 막혀 공장 휴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후, 해당 업체 손세정제 등 총 2515개 12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해당 업체의 경영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 입학식·졸업식 취소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화훼업체와 연계해 ‘1사무실 1화분 놓기 운동’을 전개, 지난 11일 1차로 750송이의 튤립을 구매한 데 이어 오늘(18일) 2차로 550송이의 튤립을 추가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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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강원지방경찰청장이 점심시간에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직원과 함께 시장에서 떡을 구매하고 있다/사진=강원지방경찰청
이어 ‘릴레이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식당 이용의 날’도 적극 장려하면서 김재규 강원경찰청장과 강원경찰 직원들이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장을 보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강원경찰 모두가 지역과의 상생에 동참하여 도민 여러분께서 희망을 갖고 코로나19를 극복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가짜뉴스’ 생산과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 등 사회 무질서를 야기하는 불법 행위는 엄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