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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밀양시에 따르면 화악산은 부북면·청도면과 경북 청도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해발 931.5m, 주능선의 길이가 7㎞에 달한다. 시원스러운 조망과 아기자기한 암릉이 어우러져 산행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태백산맥 남부 준령 중 하나다.
표지석 설치는 엄명현 체육회장의 자연석 기증으로 추진했다.
표지석의 높이는 185㎝, 너비는 150㎝, 무게는 3.6톤이다.
표지석에는 ‘밀양의 主山 화악산 해발 931.5M’의 내용이 각인돼 있다.
엄명현 체육회장은 “표지석은 부북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려 밀양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체육회원들이 힘을 합쳐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부북면체육회는 추후 면민 화합 화악산 등반대회를 실시해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