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부북면체육회, 화악산 정상에 표지석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801001121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18. 11: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높이 185cm, 너비 150cm, 무게는 3.6톤의 표지석에 '밀양의 主山 화악산 해발 931.5M'의 내용 각인
부북면체육회, 화악산 정상 표지석 설치(1)
엄명현 밀양시 부북면체육회장(왼쪽)과 이경우 부북면장이 16일 화악산 정상 표지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부북면체육회가 최근 밀양의 주산(主山)인 화악산 정상에 표지석을 설치했다.

18일 밀양시에 따르면 화악산은 부북면·청도면과 경북 청도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해발 931.5m, 주능선의 길이가 7㎞에 달한다. 시원스러운 조망과 아기자기한 암릉이 어우러져 산행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태백산맥 남부 준령 중 하나다.

표지석 설치는 엄명현 체육회장의 자연석 기증으로 추진했다.

표지석의 높이는 185㎝, 너비는 150㎝, 무게는 3.6톤이다.

표지석에는 ‘밀양의 主山 화악산 해발 931.5M’의 내용이 각인돼 있다.

엄명현 체육회장은 “표지석은 부북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려 밀양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체육회원들이 힘을 합쳐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부북면체육회는 추후 면민 화합 화악산 등반대회를 실시해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