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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사회·기관단체,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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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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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면기관단체협의회, 이방면사회단체협의회, 영산면이장협의회, 영산면 체육회 성금 기탁
기관단체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 물결 (3)
정영홍 창녕군 영산면장과 영산면 이장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16일 한정우 군수(오른쪽 세번째)에게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에 지역사회 및 기관단체로부터 코로나19 재난구호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창녕군수 집무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마면기관단체협의회가 660만원, 이방면사회단체협의회가 300만원, 영산면이장협의회가 100만원, 영산면체육회가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합심해 힘을 보태야 할 시기”라며 “애향 정신을 되살려 국가적인 재난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다 같이 힘을 모아 위기극복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지역경제와 일상생활이 정상화 되도록 800여 공무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처리 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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