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힘을 합쳐 어려운 역경 잘 이겨내길
 | 창녕 청련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 0 | | 대한불교 조계종 청련사 주지 무영스님(오른쪽 세번째)이 13일 한정우 창녕군수(오른쪽 네번째)에게 코로나19 재난구호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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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대한불교 조계종 청련사가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련사 주지 무영스님은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기원하며 다 같이 힘을 합쳐 어려운 역경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 청련사는 1628년에 건립된 전통사찰로 목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 등 경남도 문화재 3점을 보유한 전통 깊은 사찰이다.
한정우 군수는 “종교단체에서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 주셔서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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