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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후원회, 창녕군에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마스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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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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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후원회 코로나19 극복 기원 마스크 1000장 전달
㈔행복드림후원회 마스크 기탁 (1)
김삼수 ㈔행복드림후원회장(오른쪽)이 13일 한정우 창녕군수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 1000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3일 ㈔행복드림후원회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삼수 행복드림후원회장은 “코로나19가 전국을 덮친 위기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불안에 떠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공포로 전국적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 소외계층의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 시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복드림후원회는 4300여 회원들이 매월 3000원~1만원의 정성을 모아 학비지원 및 긴급실비 지원, 해외 봉사, 반찬 봉사 등 다양한 방식의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이웃을 돌보는 ‘민간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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