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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날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2번 확진자는 10일간, 3번 확진자는 16일간 치료를 받았다.
지난 7일 ‘1번’ 확진자가 처음으로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후 두번째와 세번째 확진자가 퇴원함으로써, 이날 현재 밀양에는 2명의 확진자가 입원치료 중이다.
이로써 밀양시는 퇴원자가 입원자보다 많아졌고 자가격리 중인 자도 감소하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전국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경계심을 늦추지 말자고 주문하면서 코로나19가 소멸할 때까지 지역관문 중심 방역소독 강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