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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안내사는 안내소별로 2명씩 배치돼 올레코스에 대한 정보와 주변 볼거리,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고 올레탐방에 따른 안전수칙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안내사가 근무하는 장소는 저지예술정보화마을(14코스), 한림항 비양도 대합실(15코스), 고내포구(16코스), 중앙로 간세라운지(18코스), 추자관광안내소(18-1코스), 조천항일기념관(19코스), 해녀박물관(21코스)이다. 이중 3개 안내소(고내포구·조천항일기념관·해녀박물관)는 신축 중에 있어서 임시 컨테이너시설을 활용해 안내소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달 초부터는 올레지킴이 20명을 5개조로 편성해 담당구역을 지정, 주2회 순찰하면서 올레코스 주변 환경정비와 위험요소나 불편사항 점검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올레 관계자는 “올래안내사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