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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18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건수가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까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은 2, 3초의 짧은 순간이라도 운전자가 없는 상태로 수 십 미터를 질주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위험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대처가 미흡해 사고 시 심각한 피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졸음·주시태만의 경우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차량 제동 없이 곧바로 충격을 받는다는 점에서 더 치명적이다.
밀폐된 차내에서는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졸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자주 순환시켜 졸음을 방지해야 한다. 졸릴 때에는 껌, 견과류 등 가벼운 음식물 섭취가 도움이 되지만 섭취 과정이 운전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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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졸음운전은 나와 타인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며 “차량 내부 환기를 자주 하고, 1∼2시간 운전 후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는 등 운전자도 졸음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