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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발생 “구로구 코리아빌딩 건물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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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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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동구청은 12일 오전 페이스북에 "남동구 #2번 확진환자 86년생, 남(만수3동 거주). 서울 구로구 소재 코리아빌딩 건물 근무자"라고 안내했다.


남동구청은 "확진환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작업 완료. 이동경로 확인중으로 역학조사 완료시 구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의 근무자이다.

또한 남동구 측은 "3월초부터 가벼운 감기증상 및 기침 등의 임상적 증상이 나타났으며 3/11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 채취, 구로구 콜센터 건물 확진자 발생일인 10일부터 재택근무, 평상시 직장까지 버스와 지하철을 이동하여 출퇴근" 등의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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