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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오어 SNS |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의 주인공이자 미식축구선수 마이클 오어의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이클 오어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뇌진탕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통 10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여기에 있는 모든 약이 뇌를 위한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으며 이에 전 오펜시브 라인맨 유진 몬로는 "나도 매일 뇌진탕으로부터 고통을 겪고 있다. 너의 건강을 위해 기도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오어는 앞서 애틀랜타 팰콘스와의 경기에서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 그는 뇌진탕으로 사무국이 정한 복귀 절차를 통과하지 못해 시즌을 마칠 때까지 출장하지 못한 바 있다.
한편 11일 오전 OCN에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방송됐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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