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측은 "9번(50대 남성. 한솔동), 10번(50대 남성. 반곡동, 7번확진자 배우자)"이라며 추가 확진자의 거주 지역을 공개했다.
한편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9일 세종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기자회견에서 학원 등의 자발적 휴원 동참을 호소했다.
최 교육감은 이날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낸다는 절박감으로 개학을 23일까지 미뤘으나 지난달 말 67%에 달했던 세종지역 학원 휴원율이 오늘 현재 44%에 그치고 있다"며 "학원 운영자 등의 확진 환자가 나타나는 등 우려가 커지는 만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학원과 교습소가 휴원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