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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제3구마을 ‘새뜰마을 공모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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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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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등 16억 균형위 조정 후 사업비 최종 확정
창녕군 신제3구마을 새뜰마을 선정
영산면 신제3구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새뜰마을사업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공모에 영산면 신제3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주택, 재래식 화장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 대상이며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마을의 배수 및 보행자 안전, 마을 앞길 교통 시설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인프라를 보강하고 노후주택 보수 및 슬레이트 지붕철거 등 전반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생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역시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새뜰마을사업 선정을 위해 신제3구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군과 체계적으로 노력해 왔고, 지난 1월 21일 경남도 사전평가와 2월 24일 균형발전위원회 대면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이 확정된 신제3구마을은 국·도비를 포함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것으로 계획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사업비 조정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제3구마을에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 및 생활여건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2017년 길곡면 오호리 신촌마을에 16억원, 2019년 고암면 신기마을에 1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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