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마스크·손 소독제 확보 취약계층에 우선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8010004556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8.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20200307)취약계층마스크(5매)우선공급
김인구 창녕읍 낙영마을 이장(왼쪽)이 7일 주민 집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 예비비로 긴급하게 확보한 마스크를 취약계층에 세대별 5매를 우선 공급해 ‘복지 창녕’을 실천하고 있다.

8일 창녕군에 따르면 긴급 배부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264가구, 차상위계층 964가구, 장애인 3861가구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100개를 배부한다.

군은 더 많은 세대에 나눠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구매한 마스크가 5개씩 밀봉 포장되어 있고 낱개보단 포장상태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소중하다”며 “군이 확보한 마스크는 많은 군민들에게 골고루 배부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어려운 계층에 우선 배분해 소외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수열 행정과장은 “군은 계속해서 마스크 추가 구입해 배부하는 등 군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예방수칙과 행동수칙을 꼭 실천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