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 1번(경남 41번)인 첫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발열, 기침, 근육통으로 밀양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당일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에서 격리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증상이 호전돼 2회(5·6일) 이상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최종 퇴원이 결정됐다.
이는 확진 판정 후 약 11일만에 퇴원한 것으로 현재 밀양에 격리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이다.
치료중인 확진자 4명 중 3명(밀양 2, 3, 4번)은 마산의료원에서, 1명(5번)은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의 증상이 호전되고 있고 코로나19 확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다중이용업소 등이 자진 휴업과 방역에 동참하는 등 민·관이 총력을 기울여 방역에 나서고 있다”며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수칙과 행동수칙을 꼭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