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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천왕의 막내인 리밍(黎明·54) 역시 100만 위안을 흔쾌히 내놓았다. 하나 아쉬운 사실은 궈푸청(郭富城·55)의 성금 액수가 아닌가 보인다. 고작 50만 위안에 불과했다. 명성과 재력을 감안하면 상당히 적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액수가 아닌 마음에 의미가 있다고 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는 있을 듯하다. 류더화를 비롯한 이들이 괜히 4대천왕으로 불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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