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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가 격리자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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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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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움의 손길도 끊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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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치과 최종훈 원장이 마스크 구입비 500만원, 김민철 법무사가 마스크 구입비 200만원, 대한수의사협회 밀양시지회에서 코로나19 예방용품 구입비 500만원을 박일호 시장에게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6일 기준으로 밀양시에서 관리 중인 코로나19 관련 자가 격리자가 69명이라고 밝혔다.

자가 격리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 14일간 문 밖 출입금지, 개인물품 사용하기, 건강수칙 지키기 등 격리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아침, 저녁으로 자가 모니터링을 해 발열이나 호흡기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알려야 한다.

시는 자가 격리 대상자들에 1대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유선으로 자가 격리 대상자들의 증상여부, 이탈여부, 접촉자유무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격리 대상자가 격리 이탈할 경우 밀양경찰서와 협조해 위치추적에 들어가며,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밀양소방서에서 보건소나 윤병원 선별진료소로 대상자를 이송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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