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스크 대란 효율적 대처로 주민 칭송 자자 (1) | 0 | | 오른쪽부터 하대원 고암면장, 김진국 부면장, 고암우체국장, 고암농협지점장이 4일 효율적 마스크 판매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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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의 공적 마스크 공급(판매) 행정 적극 개입 방침에 따라 고암면이 ‘지역주민 우선공급, 타 지역 주민 판매 제외’라는 강력한 행정력을 발휘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고암면에 따르면 주민 마스크 구매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고암면 전 직원과 이장 협의회의 협조로 지역주민 위주의 번호표 배부 및 타지역 주민의 원성 해소를 위한 설득 등으로 지역주민 마스크 구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일부 해소했다.
주민 A씨는 “매번 줄을 섰지만 외지인들로 인해서 구매에 애로가 많았는데 군의 특별정책과 발 빠른 고암면의 대응으로 오늘은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하대원 면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으며 면민들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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