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마스크 공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포장 작업 중인 사진 1 | 0 | | 밀양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4일 마스크제조 공장에서 제품포장 일손을 돕고 있다./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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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소방서 의용소방대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밀양지역 마스크 제조 공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대원 10여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활동에 참여하는 의용소방대원은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완성품 박스 포장 작업과 운반 업무에 힘을 보태게 된다.
직접 생산에 참여할 수 없지만 단순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제조 공장의 인력난과 마스크 대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화 밀양여성의용소방대장은 “국가적 재난사태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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