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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어린이집 코로나19 예방 현장지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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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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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보육 및 아이돌봄지원 확대 실시
창녕군 어린이집 현장지 및 아이돌봄 지원 확대
창녕군 관계자가 지난달 25일 해나라달나라어린이집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어린이집 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의심 환자 발견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대응요령 전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어린이집 휴원 조치 및 휴원 시 긴급 보육을 실시하고 있다.

4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달 21~25일 어린이집 휴원계획 이행 여부와 대응요령 숙지 여부 파악을 위해 23곳 어린이집 현장지도에 나섰고 매일 긴급보육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했다.

현장지도에서는 보호자 등 시설방문자에 대한 예방수칙과 감염관리 요령, 아동·종사자·보호자 동선 단순화(외출자제) 안내 여부, 시설내 손세정제, 마스크 비치, 아동과 종사자는 수사 발열체크, 방문자 발열체크, 감염자 발생 시 신고접수 담당자 지정 및 비상연락망 구축, 시설자체소독, 긴급보육실시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용자부담을 완화하고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 지원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등에 대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의 정부 지원 비율을 확대했다.

이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공백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이용해 왔던 기존 이용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이용자 모두가 해당되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 요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영유아·부모·교직원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이 최우선이며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전감염 차단을 통한 돌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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