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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천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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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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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방하천·소하천 등 55개소 119억원 투입
창녕군 2020년 하천정비 본격추진
지난 2일 남지 신전소하천 정비 공사현장 전경.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재해예방과 하천환경개선을 위해 하천정비 및 하천유지관리 사업을 조기 발주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창녕천·탐하천 등 지방하천 20곳과 한산천·윗마을천 등 소하천 26곳, 비법정 하천 9곳에 총 119억원의 사업비로 하천개수, 제방정비, 하상준설 및 유수지장목 제거사업 등을 추진한다.

창녕읍 창녕천 지류(교리천~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18년 준공한 창녕천 고향의강 정비사업구간 중 누락된 복개구간의 정비와 창녕천과 합류하는 지류하천(소하천)의 수생태복원을 위해 총 사업비 125억원 중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6월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기본계획 변경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소하천인 창녕읍 한산천·길곡면 윗마을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92억원 중 올해 25억원을 투입해 3월경 보상협의를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창녕군 창안시책인 하천구역내 유수지장목 제거와 비법정하천 장비 임차에 군비 1억원을 투입해 6㎞를 하천정비 중에 있으며, 퇴산천·수다천 등 지방하천 하도준설은 강우기가 시작되는 6월이전 준공예정으로 사업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하천의 통수기능을 강화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산의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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