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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코로나19 대비 대중교통분야 민·관합동 방역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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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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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대비 대중교통분야 민관 합동 방역 (3)
창녕군 관계자가 창녕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한 열화상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과 천일여객 등 운수업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터미널,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분야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일 창녕군에 따르면 감염병 예방과 위생관리를 위해 공중 다중 이용시설인 창녕시외터미널 등 5곳 외부에는 군과 축협으로 구성된 6개 공동방제단이 소독전용 차량으로 일일 2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내부는 군과 운수업체가 휴대용 소독기로 일일 2회 이상 수시로 꼼꼼하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운행 중인 버스는 1회 운행 후 차량내부 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손 소독제를 상시 비치해 승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이미 터미널, 버스, 택시 등 운수업체 종사자에 대해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이행 실태를 매일 1회 이상 현장 점검하고 있다.

창녕시외버스터미널 등 2곳 내부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열 발생자 등을 가려 대중교통 이용 자제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진호 군 건설교통과장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민간과 협업해 대중교통분야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1~2주 정도가 확산차단의 중요한 시기이므로 불필요한 대중교통 이용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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