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자 26명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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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26일 오후 중앙질병관리본부로부터 순천시 신천지 신도 명단 4391명을 확보하고 시청 팀장급 직원 48명이 문진표에 따라 다음 날 오전부터 신천지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유선으로 1차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먼저 신분 확인과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등 대구시를 방문했는지 여부와 관내 교회나 학습관에서 예배등 모임에 참석했는지를 조사했다.
이후 추가 교인명단을 확보한 순천시는 전수조사를 실시해 연락두절이거나 소재불명자 40명을 순천경찰서에 인계해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증상의심자 26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증상이 없을 경우에도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 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직업군 종자사는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1차 조사 후에도 주기적으로 증상 유무를 파악해 증상에 따라 검진을 실시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