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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코로나19 75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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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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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부산광역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일 부산시는 페이스북에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부산-75"라는 글과 동선 내용을 게재했다.


확진자는 '부산-75(1963년생, 남, 부산진구)'로 지난달 26일 공사현장을 비롯해 도보로 서면로에 위치한 식당을 이용했다.


27일에도 공사현장, 식당 등을 이용했으며 28일에도 공사현장과 식당 등의 비슷한 동선을 보였다.


29일에는 부산진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을 이용했다.


한편 부산시 측은 "확진자의 동선은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 중이다보니 실시간으로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안내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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