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용인시는 6번째 확진자 A씨의 주요 동선과 감염 경로 파악에 나섰다. 지난 2월27일 5번째 확진자가 나온지 사흘만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6번째 확진자 A씨(44·여)는 4번째 확진자 B씨(52·남성)의 부인이다. 기흥구 마북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에 거주한다. 4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15∼16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동료와 접촉한 2번째 확진자와 같은 직장인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포스코 건설 현장에서 일했다. 3번째 확진자는 2번째 확진자의 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