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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발생, 대림3동 거주 50대 남성...직장은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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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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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안내했다.

1일 오후 영등포구청 공식 홈페이지에는 “3/1(일) 오후 2시 기준  구민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 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두 번째 구민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 안내글이 올라왔다. 


두번째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대림3동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7부터 29일까지 기침, 가슴답답함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오전 9:35분경 영등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1일 오후 1:30분경 확진판정 받았다. 


이동경로는 현재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 중이다. 


조치사항은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고, 밀접접촉자(배우자, 자녀 2명)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성동구(직장 소재지) 보건소에도 해당 사항 통보한 상태다. 


영등포구청 측은 “향후 구체적이고 추가적인 내용 파악하는 대로 구민분들께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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