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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수목관리전문작업단 운영 ‘수목생육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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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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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수목관리전문작업단 운영
주요 도로변 가로수 보호효과
수목관리전문작업단-작업전
전남 영암군이 운영중인 수목관리전문작업단이 도로변 잡목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수목관리전문작업단 8명을 채용해 지방도 819호선 등 주요 도로변의 잡관목 제거 작업을 통해 수목생육환경을 개선한다.

영암군은 주요 도로변 잡관목 제거 작업을 위해 국도 2호선·13호선, 지방도 819호선, 학산 신덕 ~ 군서 월산 배롱나무 가로수 구간 등을 우선 대상 지역으로 잡관목이 무성해지기전 집중 제거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잡관목 사전 제거로 다가오는 여름철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를 보호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보다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목관리전문작업단은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와 소공원 쌈지공원 내 수목의 전정, 지주정비, 시비, 잡목·칡덩굴 제거 작업은 물론 가로수 관련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로수의 식재 및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수목관리전문작업단 월별 운영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운영해 수목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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