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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확대 전망…연평균 21%씩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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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2. 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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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코리아
전자담배 시장이 3년 뒤 국내에서 5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담배 판매량에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10.5%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발표에서도 2018년 한국 전체 담배 시장 규모 156억3700만달러(약 18조4000억원) 가운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16억7600만달러(약 2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4억달러(약 4700억원)보다 3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이어 2023년까지 국내 전체 담배 시장은 158억7400만달러(약 18조7000억원)으로 소폭 증가하지만 전자담배 시장은 연평균 21%씩 성장해 44억1600만달러(약 5조2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1일 공식 출시한 하카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하카HNB’는 블랙, 레드핑크, 골드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블레이드 교체 시스템(BLADE CHANGE SYSTEM)이 채택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직접 궐련형 전자담배의 핵심인 블레이드를 교체할 수 있어 기기 사용 중 파손이나 노후로 인한 블레이드 오작동 문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100%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 50분으로, 한번의 충전만으로 20개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무게는 65g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디바이스는 SUS 재질로 만들어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기호에 따라 340도 또는 350도 히팅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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