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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 내이동에 신촌지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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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2. 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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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을 선도하고 농업인의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
신촌지점 개점식 2020-02-17
밀양농협 관계자들이 17일 신촌지점 개점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농협
경남 밀양농협이 17일 내이동 쌍용플래티늄 아파트 입구에 신규 점포를 개설했다.

신촌지점은 여·수신, 보험 등의 금융업무를 수행할 전문가 5명이 근무하며 매일 아침 신촌오거리에서 개점 홍보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성수 조합장은 “신촌지점 개점은 조합원의 편의와 실익증대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신뢰받는 농협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농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예방 차원에서 개점식 행사를 생략하고 바로 업무를 시작해 한 달간(2.17 ~ 3.20) 개점 이벤트 행사를 통해 조합원 및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2003년 2월 1일 남명지점 개점 이후 17년 만에 새로운 지점을 개설한 밀양농협은 본점 및 지점 10곳, 장제사업소, 산지유통센터 2곳, 상호금융 1조4000억원, 경제사업 959억원, 총자산 8400억원의 명실상부한 밀양경제의 중심 농협으로 우뚝 서게 됐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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