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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역 김다미, 나이 뛰어넘는 연기 포스 “박서준 대단한 남자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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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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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이태원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은 배우 김다미가 나이를 뛰어넘은 연기 포스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JTBC '이태원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의 가게에서 일하겠다고 밝히는 조이서(김다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서는 "20살, 아직 삶의 가치관이 모호한 나이"라며 "앞면이 나온다면 엄마가 바라는 내가 될 게. 뒷면이 나온다면 엄마는 울게 될거야"라고 자신의 인생을 건 배팅을 시작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다리 위에서 동전을 던진 조이서. 하지만 동전은 그의 손이 아닌 강물 아래로 떨어져내려 버린다.


조이서는 "동전은 앞이었을까 뒤였을까. 던지면서 나는 어떤 면을 바랐을까. 뒷면이라 생각하기로 했다"라고 되뇌인다.

그리고 한걸음에 박새로이가 있는 단밤으로 향한 조이서는 "보자마자 깨닫는다.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박새로이는 "여긴 무슨 일이야?"라며 놀랐고 조이서는 "같이 있고 싶어서요. 여기서 일할래요. 꿈 이뤄 드릴게요 사장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말대로 난 너무 잘났기에 사랑 성공 모두 이뤄낼 수 있다. 잠시만 슬퍼하고 있어 엄마. 그저 그런 사람이 아닌 대단한 남자로 만들거야 내가"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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