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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이경, 아빠 이웅범 전 대표로 인해 금수저 집안 인증? “자퇴 후 손 벌린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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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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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배우 이이경의 아빠인 이웅범 전 대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이경, 강남,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아버지와의 일화를 언급하며 “학교를 자퇴한 후 아버지에게 손을 벌린 적 없다. 18살 이후로 내가 벌어서 썼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아버지께 아버지가 버신 돈은 아버지가 쓰고 내가 번 돈으로 살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이경은 이날 이수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개인적인 일로 힘들때가 있었다. 수근이가 촬영으로 아이슬란드 갔을 때였는데도 연락이왔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이경아 너 이럴 때일수록 술 마시지 말고 다른 생각 하지마 괜찮아'라고 툭툭 말을 던졌다. 그때 산소호흡기가 필요했던 때였는데 정말 산소호흡기처럼 느껴졌다. 아버지라면 아버지같은 존재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이경의 아버지는 이웅범 전 LG이노텍 대표로 알려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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