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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금연맨 이시언 저격 “시청률에 큰 도움 안 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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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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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나혼자산다'에서 만화가 기안84가 이시언을 저격했다.

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 없이 오프닝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수향도 함께 멤버들과 방송 시작을 알린 가운데 "왜 이시언 오빠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금연 선언 때문에 사라져 버렸다.

기안84는 "프로그램 입장에서도 시청률에 큰 도움은 안 된다. 세상은 열심히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연맨 의상을 입은 이시언이 깜짝 등장했고 성훈은 "잘 봤다. 나가라"라고 소리쳤다.

다시 재등장한 이시언을 향해 멤버들은 반응은 여전히 싸늘했고 기안84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라고 지적해 폭소를 안겼다.

이시언은 "여러분의 금요일을 책임지는 금연맨 금하"라고 펭수를 연상시키는 인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너무 힘들다"라며 솔직하게 토로했고 "인형탈이 목을 친다"라며 의자에도 제대로 앉지 못했다.

이어 모니터를 함께 시청하던 이시언은 결국 소리를 지르며 의자 뒤로 넘어졌고 기안84는 일부러 이시언을 밀쳐 폭소를 안겼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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