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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역대급 시청률 경신…가수 영탁 ‘막걸리 한 잔’ 무대 후 ‘당황’했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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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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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NS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청률이 종편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한 가운데 가수 영탁이 '막걸리 한 잔' 무대 후 소감을 남겼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3.15%, 27.463%를 각각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인 시청률 20.815%, 25.709%를 또 다시 뛰어 넘은 새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편에서도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1대1 데스매치가 전파를 탔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장민호, 김수찬, 안성훈 등이 탈락 위기를 맞았으나 마스터들이 뽑은 추가 합격자에 명단을 올리며 부활했다.

특히 영탁은 '막걸리 한 잔'으로 새로운 진 왕관을 쓰게 돼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미스터트롯'과 동 시간대 방송된 MBN '트로트퀸' 재방송은 3.185%, '집시맨'은 0.757%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는 1부 2.007% 2부 2.639%로 집계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1.951%, 이어 방송된 '괴팍한 5형제'는 0.360%로 기록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7회 5.2%, 8회 5.3%였고 '해피투게더4'는 1부와 2부 모두 3.3%였으며 SBS '맛남의 광장' 1부는 5.0%, 2부 5.8%, 3부 5.8%, MBC '너는 만났다'는 2.7%, '100분 토론'은 1.2%로 나타났다.

한편 영탁은 방송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에 당황했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 대한민국 트롯맨들 계속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그리고 투표로 보여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좋은 무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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