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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한국당 예비후보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구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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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2. 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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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6일 오전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1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박상웅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6일 경남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밀양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박상웅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유의 촛불 세력에 의한 탄핵으로 역사상 가장 무책임하고 좌편향된 문재인 정권의 출범이후 한미동맹 등 전통적 외교관계는 근본이 흔들리고 안보는 예측불능의 불안한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안으로는 실패한 중남미식 사회주의정책으로 경제생산과 청장년층 고용이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과거 군사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삼권분립의 붕괴 등 해방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자유한국당과 재야의 애국세력들은 이제 모두 함께 뜻을 모아 이 부당한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 승리로 나라를 지켜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30년의 정치경험과 정책개발능력을 바탕으로 21대 국회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또 “정치의 근본은 ‘신뢰와 책임’이라며 신뢰받고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 자신의 정치적 발판이나 거쳐가는 정거장쯤으로 여기는 잘못된 정치의식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홍준표 예비후보와 조해진 예비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박상웅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에 당을 지키고 끝까지 헌신해 왔다”며 “당의 정통성을 이어오고 후보로서의 적합성을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와 함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총선에 임하겠다”고 주장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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