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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전통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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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2. 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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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전통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방역 실시
이천시 관고전통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방역 실시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 관고전통시장상인회는 4일 시장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살균소독액을 살포하는 등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방역은 각 상가에 손 세정제와 함께 마스크도 배부됐다.

이와 함께 상인회는 살균소독제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담긴 스티커를 각 상 가별 나눠주며 자체소독도 주기적으로 해줄 것을 권유했다.

민춘영 상인회장은 “이번 방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증폭되고 있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불안심리 해소 및 예방 차원으로 이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며 “시와 함께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통시장이 방문객 감소와 함께 상인들의 매출액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감염증 확산 장기화에 대비해 위생용품 공급부족 및 가격상승 등의 예방을 위해서도 자체 물가점검반을 구성 운영 ·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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