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고수습본부는 6시간 안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Real Time) PCR 검사법’이 오는 7일부터 민간 의료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이 검사법은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만 사용하고 있으며 하루에 160여건의 진단 검사만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민간의료기관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 하루에 2000여개의 물량이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중수본의 설명이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모든 검사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늘어난 물량을 어디에 집중할 지,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지에 대해선 현재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