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주시, 자체개발 ‘초유 면역물질 측정키트’ 해외시장 개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5010002441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2. 05. 12: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두바이·일본 의료기기 박람회 출품
한우 폐사율 줄여 농가소득 향상 기대
04- 초유 면역물질 측정키트, 두바이 MEDLAB 2020 참가
여주시가 공동개발한 애니첵, 두바이 MEDLAB 2020 에서 초유 면역물질 측정키트 애니첵,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홍보한다./제공 = 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프로테옴텍과 공동연구개발한 젖소 초유 면역물질(IgG) 측정키트(제품명: 애니첵)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박람회 ‘MEDLAB 2020’에 출품해 전시·홍보 중이다.

초유 면역물질(IgG) 측정키트는 젖소에서 나오는 초유의 면역물질 함량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키트로 특허를 출원하고, 전국 판매를 시작한 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애니첵 제품의 전시·홍보는 ㈜프로테옴텍이 진행하며, 이달 말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메디컬 재팬’에도 선보인다.

여주시 관계자는 “애니첵 개발로 고품질 초유를 한우농가에 공급하면 연간 7만 두 이상의 송아지 폐사를 줄여 축산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항생물질 사용 절감으로 국민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