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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6번째 확진자 다녀간 한일관 6일부터 정상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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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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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의 유명 한식점 한일관 본점이 6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



앞서 한일관은 31일부터 5일까지 압구정동 한일관 본점의 영업을 중단했다.


한일관은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본점은 3번째 확진자 방문 후 보건소 지침에 따라 방역을 완결했습니다"라며며 "또한 다시금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다음주 수요일, 2월 5일까지 휴무하오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안내했다.


이후 한일관 측은 "한일관 압구정 본점은 2월 5일까지 자발적으로 휴점하고 수 차례의 보건소/자체 방역을 시행하였습니다"라며 "충분한 잠복기가 지난 시점에서 전 직원 그리고 방문고객 중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2월 6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하오니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깨끗하고 위생적인 한국의 대표식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지난 22일 한일관 본점을 방문해 식사했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며 같은날 3번째 확진자와 함께 한일관에서 식사했던 지인도 지난달 30일 6번째 확진자로 판명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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