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추가 확진 환자 발생으로 확진자는 총 16명이라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총 607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이 중 16명이 확진됐다. 462명은 검사 음성으로 격리 해제됐으며, 12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16번째 환자는 전남대병원에 격리조치됐고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질본은 기존 확진환자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치료를 하고 있다.
16번 환자를 제외한 15명의 확진자 접촉자는 총 1318명이다. 특히 12번 환자의 접촉자가 666명에 달한다.
이 중 5명이 환자로 확진됐다. 3번 환자 관련 1명, 5번 환자 관련 1명, 6번 환자 관련 2명, 12번 환자 관련 1명 등이다.
지난 3일 첫 번째 환자의 접촉자 45명은 감시 해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