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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경찰로 위장한 성폭행 가해자와 마주 “눈치챘어?”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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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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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rape 환자(성폭행 환자)가 돌담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소주연이 성폭행 가해자와 마주했다.

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성폭행 가해자가 경찰로 위장해 돌담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은 "경찰 좀 불러주세요"라며 절규하듯 쓰러졌다.


이어 수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경찰관과 함께 탕비실로 향한 윤아름(소주연)은 "맞춰봐요 내가 뭐 좋아할 것 같아요"라고 묻는 경찰관을 직감적으로 범인이라 인식했다.


위험을 감지한 윤아름은 휴대폰을 집어들었지만 범인은 "눈치 챘어? 여자들은 참 쉬워. 쉽게 경계를 풀어 버린다"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 병원 의료진들은 "성폭력 신고를 받고 경찰이 왔는데 그 경찰이 진짜 경찰이 아니라구요?"라며 윤아름을 걱정했다.


범인은 "선물은 고맙다. 덕분에 증거들이 다 날아가게 생겼다"라며 증거가 담긴 박스를 손에 쥐었고 윤아름은 "그러니까요 조심하세요"라며 커피 보트의 물을 얼굴에 쏟아부었다.


도망치듯 탕비실을 빠져나온 윤아름을 향해 박은탁(김민재)이 몸싸움 끝에 범인을 검거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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