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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찾은 홍남기 부총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최소화 가용수단 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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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2. 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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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명동 소재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점 등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V)‘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향을 확인·점검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신종 CV 감염병 사태 조기 종식 등 국민안전 확보, 경제적 파급효과 최소화라는 두 가지 목표 아래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경제적 파급효과 최소화를 위해 소상공인·자엽업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관련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광과 내수의 바로미터 상권인 명동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관광·제조·해운·항만·항공 등 관련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이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신속히 내수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CV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및 내수 소비 감소, 소비트렌드 변화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경영안정자금 및 특례보증·대출 확대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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