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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밀양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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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2. 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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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에 전입신고와 이사를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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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밀양선거사무소에서 언론사에 보낼 보도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내 고향을 풍패지향(?沛之鄕)으로 만들겠다. 내 나라 내 고향을 위해 무한헌신(無限獻身) 하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3일 밀양시선관위에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후 밝힌 출마의 변이다

앞서 홍 전 대표 내외는 지난달 30일 밀양시 삼문동 소재 한 아파트에 전입신고를 하고 3일 이사를 마쳤다.

홍 예비후보는 “남은 정치인생을 고향 발전에 헌신하고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2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고 나가 자유대한민국 건설에 맡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 예비후보의 첫 행보는 4일 오전 밀양 충혼탑을 참배하고 밀양시의회와 삼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다.

이어 밀양시의 최대 현안인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찾아 현황을 듣고 조기완공 방안을 모색한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한 후 밀양선거사무소에서 밀양의 발전 방안에 대해 묻는 본보와의 대면취재에서 “밀양에서 나노테크가 활성화 되지 않는 한 미래가 없다. 반드시 나노테크를 활성화시키고 옛 밀양대학 부지에 나노관련 대학을 유치해 반드시 한국나노테크 산업의 본산을 만들어 밀양을 최 첨단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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