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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유증상자 분류됐던 25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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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2. 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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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제공=보건복지부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한 ‘우한 교민’ 701명 중 유증상자로 분류된 25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31일 1차 귀국한 교민 368명 가운데 유증상자로 분류된 18명과 이달 1일 2차 귀국한 교민 333명 중 유증상자 7명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무증상자로 임시생활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아산)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진천)에 입소한 교민들은 매일 2회 건강상태 및 임상증상을 확인하게 된다.

14일 동안 외부출입과 면회가 금지되고 평소에는 마스크를 쓰고 대화 시에는 2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임시생활시설에서 1인 1실을 사용하고 있으며, 매일 2회에 걸쳐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날 오전 1차 입국해 무증상자로 분류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있던 교민 중 1명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노 총괄책임관은 “확진자 외에는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2차로 귀국한 우한 교민 중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는 진행 중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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