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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535개로 확대…콜센터 상담원 188명 증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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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2. 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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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제공=보건복지부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선별진료소를 535개로 대폭 확대했다.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은 기존 38명에서 188명까지 증원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에 선별진료소를 지난 1월 28일 288개에서 2월 1일 532개로 대폭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가 의료진이나 일반환자에게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관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응급실 또는 외래진입 전 외부공간에 설치한 진료 공간이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에 대해 지난 1일 88명을 증원한 데 이어 오는 4일 62명을 추가 증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31일 기준 38명이었던 상담원은 총 188명까지 늘어난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사례 및 대응방안, 행동수칙 등에 대한 대국민 상담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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