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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15번째 확진자 거주 지역 공개 “다가구 주택 거주자, 4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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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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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염태영 수원시장이 1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거주 지역을 공개했다.

2일 염 수원시장은 페이스북에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다가구 주택 거주자(43세, 남성)"이라며 15번째 확진자의 거주지역을 게재했다.


이어 15번째 확진자가 4번째 확진환자와 동일 비행기로 귀국했으며 동선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이다.


- 1.20. 중국 우한 방문 후, 국내 4번째 확진환자(평택 거주, 1.27. 확진) 동일 비행기로 귀국
- 1.29. 국내 4번째 확진환자의 동선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질병관리본부)되어 수원시에 통보, 자가격리 대상자로 모니터링 개시
- 2.1. 오후. 발열과 호흡기증상(인후통 등) 발생하여 본인 차량으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 2.2. 새벽. 국군수도병원 이송 및 격리
- 2.2. 10:00 현재. 감염증 검사 결과 ‘확진’ 판정. 접촉자, 방문지, 동선 파악 중

이어 말미에 염 시장은 "추후 확인되는 대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등 관련내용을 알려드리겠다. 시민여러분의 침착한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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