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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 제보 받는다…몽타주·CC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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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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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 관련 제보를 받는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2008년 9월 22일 경기도 의정부시 한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여중생의 가슴을 찔러 사망케 한 일명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목격하신 분이나,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게시된 내용에는 용의자의 몽타주와 사건 당시 범인이 도주하는 CCTV 모습이 담긴 사진도 담겨있다.


제보는 02-2113-5500와 sbs21135500@gmail.com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 인생의 구원자 - 노예 13년의 진실게임'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순철 씨(가명)는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윤정자 씨(가명)의 노예로 살아왔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윤 씨 부부가 자신의 통장을 관리했으며 약 5억 6천만 원을 갈취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이 씨가 간암 판정을 받은 후 받게 될 보험금까지 윤 씨 부부가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에 윤 씨 부부는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간암 걸린 사람 살려놨더니. 제보를 우리가 해도 시원찮을 판이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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