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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안랩·신한카드와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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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1. 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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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근절과 다양한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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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DB
서울지방경찰청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예방·근절을 위해 신한카드·안랩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신한카드·안랩과 함께 신한카드, 안랩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행 시도를 차단하는 ‘원격제어탐지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원격제어탐지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 프로세스(보안솔루션)을 운용해 최근 4개월 동안 보이스피싱 범행 202건을 예방하고, 약 98억원의 국민재산을 보호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세 기관은 보이스피싱 예방·근절과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행에 활용되는 ‘악성 앱’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원격제어시스템을 전 금융권에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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